중국회사에 기술이전된 (주)카이노스메드의 '에이즈 치료제'가 중국 의료당국의 임상2상 심사에서 우선진행(Fast-track) 신약으로 선정됐다. 카이노스메드는 본격 임상2상이 시작될 경우 공정별 비용과 로열티 등을 받는다.
중국내에서 KM-023이 본격 임상에 돌입할 경우 카이노스메드는 2상과 3상 등 각 임상 단계 및 판매에서 공정별 비용(마일스톤)과 로열티를 받게 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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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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