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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로 활동무대를 옮긴 김용근 기수가 지난 7일(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10경주(1300m·혼합4등급)에서 감격스런 첫 승을 기록했다. 4세 거세마 '포다르고스'를 탄 김 기수는 줄곧 단독 선두를 지키다 결승 200m를 남겨두고 4마신 이상 격차를 벌리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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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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