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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대표 박대성)가 프리미엄 과일 선물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스미후루코리아 차승희 마케팅 팀장은 "과일은 누구에게나 만족도가 높은 명절 선물이다. 경기 불황으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과일을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아 2~3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했다"며 "가격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까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온라인몰 '스미후루 기프티바나나'에서 구매가능하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