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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이스트(대표 김성진)"는 세간의 본사 수도권 이전 의혹에 대해 적극 부인한다고 20일 밝혔다.
급여를 받은 임직원 80여 명은 모두 '아이카이스트' 대전 본사에서 근무했으며, 유능한 인재를 대전 지역으로 끌어오고자 사택과 차량 등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아이카이스트'는 지난 2016년도에도 120억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기업분석기관 'CRETOP(크레탑)'에 의해 업계 23위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