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설날이 코앞이다. 새해 첫 명절을 맞아 음식을 장만하는 사람은 고된 노동으로, 치아 등이 좋지 않은 사람은 맘껏 먹지 못해 스트레스다.
치아 건강의 경우 음식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거나, 입맛이 없다며 식사자리를 피하려 하거나, 손으로 턱을 자주 움켜쥐려 할 때 한번쯤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 봐야 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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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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