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해빙기를 맞아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닛산 고객을 대상으로 판금 도장이 가능한 전국 5개 공식 서비스 센터(일산, 성수, 분당, 서대구, 부산)에서 '사고수리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국닛산 허성중 사장은 "닛산은 지난 달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100%의 놀라운 성장을 기록했다"며 "향후 고객 만족도 극대화 위해 고품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질적 성장까지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