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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국정 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신청 마감일인 15일까지 3곳의 학교를 제외하고는 연구학교 신청에 나선 학교가 없다고 전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국·검정 역사 교과서 혼용제를 본격 도입하기에 앞서 올해 연구학교를 지정, 국정 교과서를 시범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구학교로 지정된 학교에서는 국정교과서를 보조교재 형태로 무상 배포하겠다는 방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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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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