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활동하는 연극배우 3명이 함께 술 마시던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와 김씨 등은 지난해 대학로에서 초연한 한 연극의 주인공으로 평소 친하게 지낸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과정에서는 또 이들이 클럽에서 만난 다른 여성의 알몸 사진을 촬영한 후 서로 돌려본 혐의도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