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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마약류를 밀반입해 국내에 되판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2000년대 중반 프로야구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이듬해부터 5년 간 미국 뉴욕과 LA 등지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당시 현지에서 알게 된 지인으로부터 마약 전달을 부탁 받았고 범행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경찰은 A씨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직 윗선 등을 상대로 수사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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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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