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이정미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임으로 이선애 변호사가 지명됐다.
이 내정자는 지난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서울행정법원, 서울고등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했고,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등을 지낸 뒤, 변호사로 개업했다.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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