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의 새로운 사내모델 '레일스타(Rail Star)'가 홍순만 사장과 함께한 런웨이 워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코레일은 "이번에 위촉된 레일스타는 기존 직무와 사내모델 활동을 병행하면서 고객에게 코레일의 이미지를 더욱 친숙하고 편안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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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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