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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이 인기 디럭스 유모차 '스핀 LX'의 2017년 현대홈쇼핑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 시작 40분만에 일부 컬러가 전량 매진되는 등 판매 목표량의 130%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리안 스핀 LX는 독창적인 '원터치 양대면' 기능과 '요람기능'을 사용해 엄마 혼자서 도 편리하게 디럭스 유모차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엄마가 아이와 마주보며 사용할 수 있는 '양대면' 기능을 시트 분리 없이 원터치로 조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모차를 어디서나 손쉽게 요람형으로 시트를 변환 할 수 있어, 아이의 수면, 간이 기저귀 교환 등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7년 스핀LX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디테일을 살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트렌디 하면서도, 오래 사용할수록 멋스러움을 더하는 디자인 구현과 함께, 소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의 촉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고가의 수입유모차와 비교해도 조금도 떨어지지 않는 고급스러움 까지 갖췄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