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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브릿지병원은
무릎-관절 정형외과 전문의 김행부 원장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릎-관절 정형외과 전문의 김행부 원장은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담 주치의를 역임하며 무릎, 발목 치료에 관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본브릿지병원 신진협 대표 원장은 "몸의 관절은 206개의 뼈와 함께 다양한 부위에서 몸을 지탱해나가는 만큼 문제 발생 시 각 관절 부위별 전문의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무릎, 발목 관절 전문의 김행부 원장 영입을 통해 더욱 전문화된 관절 전문 정형외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