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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8살 여자 초등학생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됐다.
B양 부모는 놀러나간 딸이 귀가하지 않자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경 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 측은 "살해 용의자가 횡설수설하고 있다"며 "범행 동기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A양은 학교에 다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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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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