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해 광주시교육청 본청 교직원 100여명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진도 팽목항과 목포신항을 방문했다.
이날 장 교육감은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는 세월호와 함께 차가운 바다에 묻혀야했던 어린 학생들의 죽음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 교육감은 "앞으로 모든 위험으로부터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소중히 지켜 나가겠다"고 이야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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