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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가 24일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를 살려 만든 '핑크라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핑크라떼'는 산뜻한 봄 느낌을 자아내는 핑크색 바닐라크림 라떼 위에 '카페 브리즈(Cafe Bris)'의 에스프레소가 올라가 달콤하고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5월을 앞두고 따뜻한 봄나들이와 잘 어울리는 핑크라떼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 제품은 나른한 오후, 사랑스러운 컬러와 달콤 부드러운 맛으로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 하기에도 좋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