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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타워크레인 추락사고와 관련해 2일부터 경찰과 관계당국이 합동감식을 시작한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크레인 사고가 발생한 삼성중공업 해당 공정을 포함해, 선박 건조작업 전체 작업을 중지하도록 명령했다.
삼성중공업 측은 "회사에서도 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자체 작업장 안전조치 등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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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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