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지난 4일 유세 현장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아빠로서 미안하고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유 후보의 딸 유담 씨는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던 도중 이모(30) 씨로부터 불쾌한 일을 겪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