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2일 CJ헬스케어와 류마티스관절염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약과제로 진행 중인 류마티스관절염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임상 유효성 연구를 시행한다. 또, 유기적인 상호 협력과 인적 및 학술 정보의 교류 확대를 통해 연구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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