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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루이 비통이 오는 8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전시를 기념해 시티 가이드 서울을 무료로 배포한다.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는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유명 갤러리와 박물관에서부터 숨겨진 골동품 가게와 맛집에 이르기까지 각 도시의 특성을 전문기자 및 작가의 섬세한 시각과 유명 사진작가의 감각적 시선으로 그려 전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 가이드 북이다.
한편, 루이 비통 시티가이드는 전세계 루이 비통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2015년 출시된 모바일 앱을 통해 책으로 출간된 29개 도시 가이드북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사진=루이 비통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