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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피츠 수퍼 클리어(Fitz Super Clear)'와 신나는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롯데주류는 오는 10~11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EDM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축제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시원하고 깔끔한 '피츠 수퍼 클리어' 생맥주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페스티벌 현장 곳곳에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피츠 수퍼 클리어'를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츠 수퍼 클리어'는 롯데주류가 자체 개발한 효모인 '수퍼 이스트(Super yeast)'를 사용해 맥즙 발효 후 남는 잔당과 잡미를 최소화한 깔끔한 맛의 라거 맥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