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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저트시장의 정체기가 시작되면서, 다양한 해외 디저트시장에 눈을 뜬 소비자들을 만족시킬만한 국내 대표 디저트전문점이 많지 않았던 작년, 혜성처럼 국내 디저트시장에 뛰어들어 창업 1년만에 국내 40개 매장은 물론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10여개의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타르타르' 강호동 대표가 지난 16일 YTN 청년창업 런웨이에 출연했다.
최근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퇴직 후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고 싶은 퇴직예정자들의 세컨라이프 준비를 위한 소자본창업아이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아이템 인 수제타르트전문점 타르타르는 매우 매력적인 노후 준비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사회, 문화적으로 디저트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핸드메이드, 수제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와 딱 맞아 떨어져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타르타르는 브랜드 런칭 후 꾸준히 시즌별 신메뉴 출시를 위한 제품 R&D 개발에 대한 투자는 물론이고, 디저트 전문점을 창업하기 전 마케팅 회사를 운영했던 마케터로써의 노하우 활용하여, 드라마 제작지원과 본사차원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어, 더욱 활발하게 가맹점창업에 대한 문의가 증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