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9일
레드사이렌(1경주 6번)=만만치 않은 상대마들 포진해 입상 장담 못하지만, 한결 가벼워진 등짐 무기로 신인 기수 투지 어린 말몰이 기대.
킹스톰(2경주 4번)=질병과 휴양으로 16주만에 출전하지만, 새벽 훈련 시 걸음에 파워감 실리고 스피드 더 좋아진 모습이기에 주목.
강자대로(3경주 7번)=출전마 면면 보면 자력 입상 도전 힘들어 보이지만, 출전마 중 가장 실전 경험 풍부한 마필로 3위만 해도 매력적인 복병.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