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부터 전국 414개 병원 응급실에 출입할 수 있는 보호자 수가 환자당 1명으로 제한된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진료 보조가 필요한 소아, 장애인, 주취자, 정신질환자 등의 경우 보호자가 최대 2명까지 허용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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