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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10일 건강보험 40주년을 맞아 소외된 저소득계층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성질환 장기 입원 환아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고자 '나눔 상자'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은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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