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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10개월 만에 경주로로 돌아온 박태종 기수가 지난 8일(토)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 10경주(혼3등급·1400m·핸디캡)에서 우승했다. 지난 1일(토) 복귀 이후, 출전 2주 만에 이룬 성과로 한국경마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박태종 기수다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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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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