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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은 지난 9일(일) 제5경주 직후 관람대 VIP실에서 '다승달성 말관계자 포상행사'를 가졌다.
이날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은 김대근 조교사는 "조교사 경력 32년 동안 700승 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건 지금까지 큰 사고 없이 성실하게 노력해준 관리사들과 나를 믿고 말을 맡겨준 마주들 덕분이다. 조교사로서 앞으로 남은 4년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마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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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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