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비(1경주 4번)=아직 좋지 않은 주행순치 더 필요해 고른 전력 장담하기 힘들겠지만 상대적 부담 이점도 좋고 강 조교 의욕 보인데다 계속 걸음도 좋아져 특출한 능력마 없는 편성에 입상가능.
낙천여제(4경주 3번)=최근 이렇다 할 입상 전력은 없지만 특유의 뚝심 살아나고 상대적 부담중량도 유리해 추입 시점만 늦지 않다면 추입력 좋아 오랜만에 선전 기대해 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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