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위험이 큰 건설현장 10곳중 9곳이상이 관련 법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토사붕괴 등으로 인해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221곳은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졌고, 안전교육이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704곳에는 시정 지시와 함께 과태료 22억5000만원이 부과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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