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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70여개 기업의 현금성 자산이 최근 5년 새 54% 늘어나 116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현금을 가진 상장사는 시총 1위 삼성전자로, 1분기 말 현재 27조5천6백억여 원을 보유해 전체의 24% 가까이 차지했다.
시가총액 2위 기업인 SK하이닉스의 현금성 자산도 올해 1분기 말 2조1천6백억여 원으로 5년 전과 비교해 3배 규모로 늘어났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7-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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