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남제안)가 엄선된 원재료를 동결건조한 DIY 이유식 '올가맘 바로쿡 아기한끼'(6g*5개입/5,500원)를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가맘 바로쿡 아기한끼'는 이유식 단계 중 중기에 해당하는 생후 6~7개월부터 적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물과 쌀가루나 밥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이유식이 완성된다.
신제품은 영유아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원료만 엄선했다. '올가맘 바로쿡 아기한끼 단호박'은 국산 단호박, 양배추, 고구마 등의 재료를 넣었고 '올가맘 바로쿡 아기한끼 쇠고기버섯'은 국산 무항생제 소고기에 국산 새송이버섯, 감자, 시금치 등의 채소를 사용했다. '올가맘 바로쿡 아기한끼 닭고기채소'는 국산 무항생제 닭고기와 국산 시금치, 양파 등의 재료로 만들었다.
올가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1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올가 매장과 인터넷쇼핑몰에서 '올가맘 바로쿡 아기한끼'를 구매할 경우, '올가맘 이유식용 쌀가루(중기)'를 3포 증정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