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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뱅크와 남양유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임신육아 전문 플랫폼 '남양베베'의 대표 서비스 '남양베베캠'이 전국 산후조리원에 확산되고 있다. 남양베베캠은 전국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의 아기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산모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추가할 수 있는 '가족추가' 기능이 있어 산후조리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가족들도 언제 어디서나 아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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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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