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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30일(수)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에 위치한 공항철도 회의실(AREX-6)에서 광역자치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코리아투어카드는 증가하는 외국인 개별여행객에게 한국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방한 여행 필수 품목"이라며 "영국의 오이스터카드, 홍콩의 옥토퍼스카드 처럼 인지도가 높아지도록 지자체와 연계, 한국의 대표 교통관광카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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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