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정유년 추석을 맞이해 품격과 실속을 겸비한 위스키 '임페리얼 19 퀀텀'과 '임페리얼 17'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각각 19년, 17년 이상 숙성된 스카치 위스키 원액만을 엄선하여 만들어진 '임페리얼 19 퀀텀'과 '임페리얼 17' 두 제품은 정통성을 가진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로 품격 있는 추석 선물로 주목 받고 있다.
'임페리얼 19 퀀텀'은 국내 최초의 19년산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다.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엄선한 19년 이상의 최고급 원액을 숙성해 부드러운 꽃 향기와 오렌지향, 은은한 감초 향이 특별한 풍미를 완성한다. 또한 시간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섬세하고 깊은 풍미와 긴 여운이 돋보인다.
임페리얼 마케팅팀 김경연 이사는 "세계 주류품평회 ISC에서 국내 위스키로는 유일하게 골드 메달을 수상한 임페리얼 19 퀀텀을 비롯해 임페리얼의 전 제품이 메달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높은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풍성함을 나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하는 이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받는 이의 품격까지 고려한 선물로 임페리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랜 숙성기간을 거쳐 깊은 풍미를 담아낸 정통 스카치 위스키 임페리얼과 함께 따뜻한 정이 오가는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