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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추석을 맞아 29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 22개 지역본부의 5백여명의 직원이 참여하며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지역 내 전통시장 물품구매, 소상공인 금융 상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품 전달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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