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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미디어 행사를 주관하여 패리스 힐튼을 비롯한 세계적인 패션피플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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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레드재단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파티에서 선 공개했다. 데일리 프론트로우 패션 미디어 행사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착용하고 시연해 보며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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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드재단은 세계적인 에이즈(AIDS) 퇴치 재단으로, MCM은 협약에 따라 재단 활동 기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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