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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에서 육군 부대로 복귀 중이던 병사가 26일 머리에 총탄을 맞아 숨진 사건은 가까운 사격훈련장에서 날아온 '도비탄'인 으로 추정된다.
사건 당시 사격장에서는 12명의 병력이 K2 소총으로 사격훈련을 하고 있었다. 군 당국은 A 일병 몸의 탄도를 회수해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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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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