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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품위 있는 거실을 꾸미고 싶다면 그림 한 점을 벽에 걸라고 했던가. 스마트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이제 그림 한 점은 필요 없을 지도 모른다. TV 하나면 품위 있는 홈 갤러리를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기능은 독일 현지에 있는 루마스 갤러리의 작품들을 로에베 TV에 최적화 하여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는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각 460여년과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오스트리아 피스링거의 알루미늄 프레임과 베를리너 글라스의 콘트라스트 필터 패널의 환상적 궁합이 만들어 내는 로에베 TV의 모니터는 작품이 나타내고자 하는 하나하나의 색을 그대로 표현해 준다. 글라스 패널은 일반 기술로 양산이 어렵기 때문에 세계 최초 TV를 만들어 낸 로에베의 긍지만이 가능한 기술 소재이다.
로에베 홈 갤러리 기능인 루마스 갤러리 어플리케이션은 청담 갤러리와 현대백화점 무역 센터 점에서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최고의 전문가와 1:1 상담을 통해 로에베의 스피커, TV컬러킷을 조합해 나만의 TV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