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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자동차 대출 상품인 신한MyCar대출 신규금액이 은행권 최초로 4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6년 2월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을 통해 은행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동차금융 상담 및 실행을 가능하게 하여 접근성을 확대했다. 또한 마이카 상담센터를 통한 자동차 금융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편리함을 향상시킨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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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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