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장군(1경주 10번)=휴양 공백 길어 얼마나 자기의 능력만큼 뛰어줄 지 쉽게 판단하기 힘들지만, 우수한 혈통마답게 외부 사양관리 잘했고 연일 강 조교 잘 소화하며 걸음 회복도 빨라 선행력에 기대를 걸어볼 만.
질풍가도(6경주 4번)=체구가 얇아 좋은 뚝심 갖추고도 실전 초라한 입상 전력이지만, 휴양 이후 채식과 근성 좋아지면서 계속 걸음도 늘고 있고 풍부한 실전경험 우세해 오랜만에 입상 찬스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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