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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6년 전통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대한민국 No.1 수분 크림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노하우를 담은 신제품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을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전체 여성 중 65%를 차지하는 민감성 피부 타입은 화장품을 구매할 때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분 위주로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사용 중인 제품의 보습력이나 흡수력, 발림성 등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다른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어도 예민한 피부 반응이 두려워 선택을 포기하기 쉽다.
키엘은 민감성 수분 크림을 출시하며 제품이 고객의 피부에 맞지 않을 경우 100% 환불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제품 구입 후 한 달 내 잔여 제품과 영수증을 지참하여 구매 매장 방문 시 가능하다.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은 전국 59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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