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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17일부터 26일까지 '윈터 빅 보너스 세일(Winter Big Bonus Sal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총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아우터, 스웨터, 부츠 등 겨울 시즌 상품을 최고 8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캐주얼 브랜드의 겨울 특가전이 열려 버커루가 최고 80% 할인하고 폴로는 16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또한, 게스가 16년 F/W 상품을 40% 할인하고, CK진스는 3품목 이상 구매 시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코오롱 스포츠는 기존 40% 할인하던 16년 F/W 상품을 10% 추가 할인하고 노스페이스는 정상가 39만원인 맥머도 다운봄버재킷을 23만 4천원에 판매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레노마, 지이크, 앤드지, 코모도스퀘어가 겨울 아우터를 최고 80% 할인한다. 한편, 18, 19일에는 구매 금액 별 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해 BC 또는 국민카드로 5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2/5만원 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라이벌전이 열려 아디다스가 18, 19일 단 2일간 2개 상품 이상 구매 시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하고, 언더아머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 품목을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디스커버리가 16년 다운패딩 등 겨울 의류를 최고 50% 할인하고 네파가 14~16년 상품을 최고 80% 할인한다. 한편, 18, 19일에는 구매 금액 별 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해 BC 또는 국민카드로 40/6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2/3만원 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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