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의 김효준 사장이 곧 사장직에서 물러나 회장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9월 BMW코리아 사장에 취임한 김 사장은 이후 17년 동안 재직해 오고 있다.
한상윤 법인장은 2015년까지 BMW코리아 세일즈 총괄 전무로 근무했으며, 한국 수입차법인 임원으로는 처음 해외 법인 현지 지사장으로 발탁된 바 있다.
한편, 환경부와 관세청은 지난달 BMW코리아가 2012~2015년 8만1483대의 배출가스 시험성적서를 위·변조해 수입했다고 발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