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한국사금융박물관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보유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금융사박물관은 신한은행이 1997년 설립한 국내 최초의 금융사 전문 박물관으로 우리나라의 금융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한편, 한국금융사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슨트 및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