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엔비오토모빌은 대구 달서구 장동에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지엔비오토모빌이 운영하는 폭스바겐 공식 인증 중고차 대구 전시장은 연면적 530㎡ 규모로, 총 4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또한 남대구 IC에 인접해 있어 대구 지역 고객뿐 아니라 인근 경북 지역 고객에게도 한층 향상된 접근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엔비오토모빌 김성준 대표는 "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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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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