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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8일(현지시간) 북한의 핵ㆍ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한 대북 압박에 노력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양 국무위원은 틸러슨 장관의 초청으로 오는 9일까지 이틀간 미국을 방문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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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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