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 꿈하나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 꿈하나 적금'은 자유적립식 1년제 정기 적금으로 가입대상은 만18세이하의 실명의 개인이며,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금액 한도는 분기별 150만원, 연 600만원까지이다. 최초 가입 후, 가입자가 만19세에 도달 시까지 1년 단위로 자동으로 재예치되며, 긴급자금 필요 시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1.5%에 우대금리 최대 연 0.8%, HAPPY YEAR특별금리 연0.3% 를 더해 최대 연2.6%까지 가능하며, 희망대학입학 시 만기 전 1년간 축하금리 연2.0%를 별도로 추가 제공한다. (2018.5.2 기준, 세전)
아울러, KEB하나은행은 오는 16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는 만12세 이하 어린이 손님에게 포켓몬통장과 포켓몬 T머니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