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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편한 MY CAR 대출'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결제 도입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18-05-23 10:37



신한은행은 '쏠편한 MY CAR 대출' 결제 방식에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결제방식'을 추가 했다고 23일 밝혔다.

'쏠편한 MY CAR 대출'은 스마트폰으로 대출을 신청하고 '쏠편한 MY CAR' 대출 전문 상담센터를 통해 자동차구입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신용카드 결제 방식을 원하는 고객은 은행 방문이 필수였다.

이번 '쏠편한 MY CAR 대출'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결제 방식 도입으로 고객은 은행 방문 없이 신차 구입 자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은행 대출을 이용해 원금분할 상환 이용 및 결제 금액 최대 1.5% 까지 캐쉬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쏠편한 MY CAR 대출'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결제 방식 이용 고객은 최대 한도 1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저 3.39%까지 금리 적용이 가능해 1.5% 캐쉬백을 감안하면 1.89% 수준의 금리 적용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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