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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오는 6월 1일 명동점에 세계 5대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인 '랑에 운트 죄네'가 전세계 면세업계 최초로 입점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는 총 75개의 시계 브랜드가 입점 되어있다. 특히 2016년 5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오픈 이후, 해외고객의 럭셔리 시계 선호 트렌드와 함께 월 평균 신장율은 약 380%에 달하고 있을 정도로 시계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