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세대공감 캠페인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을 오는 31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대공감 캠페인은 세대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자녀세대부터 부모세대까지 서로 다른 세대가 글쓰기를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9 15:08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